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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한빛원전 안전대책 강화 촉구 결의안

신광하 기자 입력 2019-03-13 21:14:58 수정 2019-03-13 21:14:58 조회수 1


영광 한빛원전의 잦은 고장과 관련해
전남도의회가 안전대책 강화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채택했습니다.

한빛원전은 지난 2천16년부터 17년 사이
4·5호기의 고준위 폐기물 저장 건물
콘크리트 외벽에 균열과 건설폐기물이 발견돼
모든 구조물에 대한 점검에 들어갔고,
지금까지 원전 6기 가운데 절반인
1,3,4호기에 대해 정비작업이 이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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