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청 옆 영랑생가로 이어지는 길목에
자리한 강진군종합관광안내소는
문화관광해설사가 상주하고
농특산물 전시실 등이 마련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입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연간 6백만 원 가량의
유지비가 들어가는 관사를
사용하지 않겠다고 공약했고,
민선 7기 취임 이후 관광안내소로 용도 변환을 추진해 오늘 문을 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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