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경은
오늘 새벽 1시 50분쯤 신안군 임자도
80살 강 모씨가 심한 명치 통증을 일으킨다는
신고를 받고 경비정을 급파해 강 씨를
육지병원으로 긴급 후송했습니다.
이에 앞서 어젯(12) 밤 9시 47분쯤에도
갑자기 마비 증상을 보인 신안군 신의면
80살 김 모씨가 해경에 의해 긴급 이송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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