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품부의 국비지원 공모사업인 친환경농업
기반 구축사업에 전남에서 7곳이 선정됐습니다
전라남도는 강진 영동농장과 영암 농협,
무안 행복한 고구마등 7개 생산자 단체가
선정돼,생산과 가공.유통관련 시설장비를
20억원 한도에서 지원받게된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04년부터 지난해까지
131곳의 친환경농업지구에 천678억원을
지원해 전국 1위의 친환경농산물 생산기지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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