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전남에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2곳이
새로 선정됩니다.
전라남도는 시군 공모 제안서 심사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기능성등이 반영된
공공디자인 특화거리 조성 대상지 두 곳을
선정해 오는 2021년까지 보행 환경 개선과
가로 시설물 정비등에 한 곳당 20억원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전라남도 디자인 시범거리 조성사업은
지난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세차례에 걸쳐
순천과 영암.해남,광양등 10 곳이 선정돼
모두 2백억원이 투입됐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