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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다문화 가정 맞춤형 서비스(R)

박영훈 기자 입력 2019-03-06 21:14:55 수정 2019-03-06 21:14:55 조회수 0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시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오늘
무지개 나눔봉사단 발대식을 갖고
출산 도우미 사업 등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 사업을 펼칩니다.

목포시의 다문화 가구는 천 200백 가구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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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삼호중공업이
농협 해남군지부와 협약식을 맺고,
가격 폭락으로 산지폐기되는 해남 겨울배추
7톤을 구매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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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연속 FA컵에 진출한
목포기독병원 축구팀은 오는 9일 토요일
오후 2시 목포국제축구센터에서 평창 FC와
1라운드 경기를 치릅니다.

2019KEB 하나은행 FA컵에는 전국 34개팀이
출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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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은 공무원연금공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귀농과 귀촌을 원하는
공무원연금 생활자의 모집과 추천,
체험형 주거공간 제공하는 은퇴자마을을
조성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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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정책고문인 이광재 전 강원도지사는
오늘 전남도청에서 열린 특별 강연회에서
'웰니스와 섬을 연계한 스마트 시티'를
제안했습니다.

지금까지 간추린 소식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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