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현관 해남군수와
김주용 광주지방보훈청장은 지난 1일
3.1운동과 임시정부 수립 백주년을 맞아
해남지역 독립유공자 가정 11곳에
국가유공자 명패를 설치했습니다.
해남군에서는 1919년 3.1 만세운동 당시
4월 6일과 11일 두차례에 걸쳐
만세운동이 펼쳐졌고,
이로인해 옥고를 치른 유공자의 후손 11명이
해남군에 거주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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