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가 올해 처음으로 추진하는
'전남에서 먼저 살아보기' 농촌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영암 왕인박사 마을과 무안 월선 마을,
완도 청산슬로시티,여수 갓고을 마을 등
30곳을 확정하고,숙박과 체험 프로그램 사업비 5억원 씩을 지원합니다.
전남에서 60일간 살아보는 프로그램은
오는 4월15일부터 7월 14일까지와
8월 15일부터 11월 14일까지 두차례로 나눠
운영되고.오는 18일부터 신청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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