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백주년을 맞아 땅끝 해남에서도
오는 3월 1일 오전 10시 군민과 학생 등
6백여 명이 참여하는 만세운동 재현 행사가
해남 군민광장에서 펼쳐집니다.
또한 3월1일 전남도청에서는 출정식과 함께
독립의 횃불이 42일간 22개 시군을 돌며
만세운동을 재현하고 4월11일에는
함평 임시정부 복원청사에 안치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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