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남도는
영암 비래경로당의 국화재배와 메주만들기 등
지난해 17곳에 도입한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을 올해 32곳으로 확대,운영합니다.
경로당 공동작업장 지원사업은
어르신에게 소일거리를 제공해
활기찬 노후를 보내도록 하고
작업장에서 생산된 물품이나 수익금의 일부를
기부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등
모범적인 사업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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