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은 오늘(15) 향토축제추진위원회를 열고 2019 영암왕인축제의 주인공인 왕인에
류부열씨를 선정했습니다.
류부열씨는 영암군 등에서 42년간을
교직에 헌신하면서 지역사회발전과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습니다.
2019 영암왕인문화축제는
오는 4월4일부터 나흘간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열립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