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오늘 2019년도 첫 임시회를 열고 김영록 지사와 장석웅 교육감으로부터
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업무보고를
청취했습니다.
이용재 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한전공대 유치와 예타 면제사업으로 선정된
3개 사업을 전남 발전을 위한
마중물로 키우겠다"며
도의원들의 노력을 주문했습니다.
전남도의회는 오는 26일까지 13일간
신안해저유물 전시시설 건립촉구 건의안 등을 처리하고 상임위 활동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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