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청자촌에 위치한 한국민화뮤지엄이
올해 다양한 주제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한국민화뮤지엄은 오는 6월 조선왕실 물품을 주제로 한 전시회를 갖고,
오는 11월에는 생활 민화를 주제로
특별 전시회를 갖는 등 모두 6차례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또 관외 전시회로
최근 서울 강서구 겸재 정선 미술관
전시회를 가진데 이어,
오는 11월에는 서울 예술의 전당에서
민화의 비상 특별전을 가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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