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산강유역환경청은 지난해
지방자치단체 운영 환경기초시설 221곳을
점검해 57곳에서 위법사항을 적발했습니다.
지자체 별로는 나주시가 10건으로
영산강환경청이 담당하는 25개 시군 중
가장 많았으며,고흥*광양 8건,
장흥*함평*해남 5건, 담양*순천 4건,
광주*구례*목포*영광*완도*진도군이
각각 3건으로 뒤를 이었으며,
행정처분과 과태료가 부과됐습니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의
점검 대상 환경기초시설은 공공하수처리시설 158곳, 공공폐수처리시설 27곳,
분뇨처리시설 26곳, 재이용시설 10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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