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부터 7일까지 설 연휴 특별수송
기간동안 신안,진도를 포함한 목포권
여객선 이용객은 13만 6천명,
차량은 3만 4천여 대로 지난 해보다
각각 10%포인트와 13%포인트 떨어졌습니다.
이는 천사대교 임시개통의 영향 때문으로
분석됐으며,같은 기간 완도지역은
지난 해와 같았고, 목포-제주 항로는
만 4천명으로 15%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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