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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암문화재단 장학금 전달..학술업적 일반인도

입력 2019-02-08 07:56:09 수정 2019-02-08 07:56:09 조회수 1


성암문화재단이 무안과 함평지역 학생 58명과
근대 도시, 건축역사에 학술적 업적이 있는
일반인 59명에게 모두 2천3백5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석재가공업체 삼영산업 고춘석회장이 설립한 성암문화재단은 지난 2천10년부터 지금까지
474명에게 2억6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했고 올해부터는 특별한 업적이 있는 일반인도
선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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