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c/g] 김영록 전남지사는
설 연휴 완도 주민 간담회에서
완도 약산도에서 금일, 고흥을 잇는 연도교
건설사업을 차기 예타 면제 사업에 최우선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고용·산업위기지역인 영암군은
다음달 4일부터 석 달동안
희망근로 32개 사업과 지역공동체
2개 사업 등에서 모두 천7백 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합니다.
===========================================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의 '2019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강진군의 '임을 위한 행진곡'을 중심으로 한 음악공연과
'내고향 강진' 전시 기획이 선정돼
4천7백만 원의 국비를 지원받습니다.
===========================================
2월을 대표하는 남도 전통주로
대나무 숯 여과제조법으로 빚는
담양 추성고을의 타미앙스가 선정됐습니다
============================================
목포시는 20세대 이상 188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15일까지 신청을 받아
단지 보안등 전기료를 예산 1억 원 범위 내에서 지원합니다.
지금까지 간추린소식이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