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 노익상/경기도 용인시
"오는 길이 멀기도 했지만 고향 와가지고
부모님들과 친척들 만나 봬서 아주
즐거웠고요. 올라가는 발걸음도 아주
가벼운 것 같습니다."
◀INT▶ 이지민*이비비나/서울시
"저희가 어젯밤에 어머님 모시고 노래방 가서
노래도 부르고 형제들끼리 우애있게 그렇게
행복하게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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