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오늘
"한전공대의 나주설립 확정을
2백만 도민과 함께 환영한다"며,
"설립과 운영과정에서 도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도 "크게 환영한다"며
오는 2천22년 개교를 위해
정부의 '예비 타당성 면제 사업' 확정과
최고 5천억 원 정도로 추산되는 대학설립비용 마련,그리고 자치단체의 구체적 재정지원
방안을 조속히 확정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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