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대봉감 말린 가공품이
미국으로 첫 수출됐습니다.
영암금정농협은
말랭이 가공 생산농가로부터 수매한 50t 가운데 216kg을 농협무역을 통해
미국으로 첫 수출하고,
오늘 기념식을 가졌습니다.
영암군은 이번 수출을 계기로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시장을 집중 공략해
대봉감 판매와 가공산업 육성에
주력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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