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후 1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경로당에서 불이 나
경로당 안에 있던 84살 A 씨가 숨지고
83살 B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김양훈 기자 입력 2019-01-25 17:46:38 수정 2019-01-25 17:46:38 조회수 4
오늘 오후 1시쯤
완도군 노화읍의 한 경로당에서 불이 나
경로당 안에 있던 84살 A 씨가 숨지고
83살 B 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