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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촌뉴딜300 사업현장 주민 의견 수렴 나서

입력 2019-01-25 07:56:59 수정 2019-01-25 07:56:59 조회수 1

전라남도가 어촌뉴딜300 사업 현장에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섰습니다

300개의 어촌과 어항을 현대화시켜 어촌경제를 회복시키기위한 어촌뉴딜 300 사업은
전국적으로 70개소 선정됐으며 이가운데
전남이 가장 많은 26개소가 선정돼 내년까지
2천3백억여원이 투입됩니다

전라남도는 기본시행 계획을 수립을 앞두고
오늘 순천 화포항을 찾아 국민소득
3만달러시대에 걸맞는 공간과 시설이
들어설 수있도록 어민들의 적극적인 의견개진과
협조를 주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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