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경찰서는
지난 2012년 11월 브로커의 제안을 받고
허위로 쌍둥이 형제를 낳았다고 출생신고한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브로커에게 돈을 받는
조건으로 불법체류자 부부들의 자녀를
출국시키기 위해 허위 출생신고를
해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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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9-01-24 21:06:47 수정 2019-01-24 21:06:47 조회수 1
영암경찰서는
지난 2012년 11월 브로커의 제안을 받고
허위로 쌍둥이 형제를 낳았다고 출생신고한
28살 김 모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가 브로커에게 돈을 받는
조건으로 불법체류자 부부들의 자녀를
출국시키기 위해 허위 출생신고를
해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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