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 도초의 한 레미콘 기업 대표가
20년 넘게 섬지역 고교에 장학사업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고경훈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써달라며
지난 21년 동안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이 학교에 기부해 백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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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19-01-24 21:06:38 수정 2019-01-24 21:06:38 조회수 2
신안 도초의 한 레미콘 기업 대표가
20년 넘게 섬지역 고교에 장학사업을 펼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습니다.
고경훈 대표는
생활이 어려운 학생들의 학업에 써달라며
지난 21년 동안 8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이 학교에 기부해 백여 명의 학생들이
혜택을 입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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