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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원 논란' 이후 첫 주말 목포 나들이객 급증

김진선 기자 입력 2019-01-20 21:06:50 수정 2019-01-20 21:06:50 조회수 0


손혜원 의원의 목포 투기의혹이 불거진
첫 주말 목포에는 나들이객들의
발걸음이 끊임없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손 의원의 조카가 매입한 것으로
알려진 게스트하우스와 주변 근대역사문화공간
거리에 관광객들이 북적인 가운데,
목포근대역사관에는 평소 주말보다 1.5배 많은
하루 천 2백여 명의 관람객이 찾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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