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7시쯤
해남군 황산면 메부리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미얀마 국적의 100톤급 예인선
외국인 선원 29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해당 선박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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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9-01-18 17:46:41 수정 2019-01-18 17:46:41 조회수 2
오늘 오전 7시쯤
해남군 황산면 메부리 선착장 인근 해상에서
미얀마 국적의 100톤급 예인선
외국인 선원 29살 A 씨가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완도해경은
해당 선박의 선장과 선원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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