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영암·무안·신안 등
전남 서부권 4개 지방의원들이
내일(18일) 전남도의회에서 간담회를 갖고
'서부권 영상산업 발전'을 논의합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서부권 영상위원회 설립 등 구체적인 기반시설 확충 논의가 이어지고,
나광국, 조옥현 도의원을 비롯해 4개 시군의원, 전문가 등이 참석할 예정입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