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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천사대교 최종 점검 '안전과 편의' 강조

입력 2019-01-17 21:06:53 수정 2019-01-17 21:06:53 조회수 0


신안 압해- 암태간 천사대교 공사 현장에서
전남도 등 유관기관이 함께한 최종
점검회의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김영록 지사는
2월1일 임시 개통 이전까지 모든 문제점들을
꼼꼼히 살피고 다리를 이용하는 주민은 물론
관광객들의 안전과 편의 대책에 각별한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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