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방경찰청은 지역 여성 인권단체들로부터
함평농협과 고흥군수협 임직원들의
해외 성매매 의혹과 관련한 진정서가
접수됨에 따라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해당 농수협 측이 제보자를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하는 등 관련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은 함평농협 조합장과 임직원 등
15명에게 출석요구서를 발송했으며,
고흥군수협 임직원들의 성매매 의혹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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