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6시 55분쯤
(전남) 영암 대불산단 왕복 8차선 도로에서
57살 송 모씨가 몰던 45인승 통근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갔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송 씨와
버스에 타고 있던 17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통근버스가 차선을 변경하려던
화물차를 피하려다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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