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필립은 모기업인 필립에셋 대표이사가
불법 주식거래 혐의로 구속되면서 운영난에
시달려 오는 18일부터 무안-블라디보스토크
운항을 중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지난해 11월말부터 블라디보스토크 노선에
취항한 에어필립은 이미 예약한 고객에
대해서는 대체 항공편을 제공하거나 환불을
해주고 있으며,운항 재개를 위해 자본유치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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