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F1 경주장이 체험형 자동차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됩니다.
전라남도는 F1 경주장을
도민들과 일반 관광객들이 즐길 수있는
자동차 테마 놀이공간으로 활용하기위해
국비등 38억원을 들여
경주장내 유휴부지에 드라이빙 센터와
교통안전운전 교육장을 연내 설치합니다
또 내년에는 야외 공연장과 간이운동 시설을,
오는 2021년에는 VR 체험관을 갖출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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