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에 금융점포를 낸 서남권수협 가운데
해남군수협이 신용사업 수익 24억원 중
14억 원을 기록해 가장 좋은 실적을 냈습니다.
완도금일수협도 2개 서울 점포에서
14억 원의 이익을 냈지만
전체 신용사업 이익금의 20%에 이르지
못했으며,올해 서울에 금융지점을 개설한
목포와 신안군수협은 초기 투자 비용으로 인해
신규 점포에서 각각 10억원과 4억원의 적자를 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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