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는
MBC가 보도한 도교육청의 각종 의혹과 관련해 교육사진 공모전 시상식 취소는 스스로
문제가 있음을 인정한 것이고,
시간외 수당 부정수급은 관행처럼 이뤄져 오던 문제라며 교육당국이 전반적인 시스템을
점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현재 교육청이 진행하고 있는 감사 결과가
'꼬리자르기나 사건을 축소해 종결'할 경우
의회차원에서 재조사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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