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1시 5분쯤
(전남) 영암군 삼호읍의 한 교차로에서
5톤 화물차에 실려 있던 맥주 200여 상자가
도로 위로 쏟아지면서 주변 도로가 2시간 동안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우회전 하던 화물차에 든
맥주상자가 쏠리면서 적재함 덮개가
파손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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