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한
섬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
신안군청에서 열렸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민중화가 홍성담 작가는
협약을 통해 군에서 신의도에 150억 원을
투자해 미술관 건물과 재단 기금 등을 지원하고
홍작가는 예술활동과 작품 전시를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9-01-07 21:07:04 수정 2019-01-07 21:07:04 조회수 2
동아시아 인권과 평화를 주제로한
섬 미술관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식이 오늘
신안군청에서 열렸습니다.
박우량 신안군수와 민중화가 홍성담 작가는
협약을 통해 군에서 신의도에 150억 원을
투자해 미술관 건물과 재단 기금 등을 지원하고
홍작가는 예술활동과 작품 전시를
약속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