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물단지로 전락한
서울 소재 전남 친환경 농수축산물 유통센터가
존폐 위기에 놓였습니다.
전라남도는
지난 2012년 100억여원을 들여 서울 개포동에
전남 친환경농수축산물 유통센터를 개장했는데
매출액이 2012년 4억 2천만원에서
지난 2017년 천 4백만원까지 떨어졌습니다.
전라남도는 센터 활성화를 위해
민간사업자에게 센터 운영방식 자율권을
부여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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