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첫 재판이
오는 9일 광주지법 301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윤 전 시장이 이미 구속기소된 사기 피고인
49살 김 모씨에게 준 돈이 공천 댓가 였다는
검찰 측 주장과 선거와 관련이 없다는
윤 전 시장 측의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입력 2019-01-06 21:07:03 수정 2019-01-06 21:07:03 조회수 1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윤장현 전 광주시장의 첫 재판이
오는 9일 광주지법 301호 법정에서 열립니다.
이번 재판에서는
윤 전 시장이 이미 구속기소된 사기 피고인
49살 김 모씨에게 준 돈이 공천 댓가 였다는
검찰 측 주장과 선거와 관련이 없다는
윤 전 시장 측의 치열한 법정공방이 예상됩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