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 왕인문화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9년도 전국 41개 유망축제로 선정됐습니다.
영암군은 국가 유망축제 선정을 기념해
올해 왕인문화축제에서는
한일 공동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왕인박사 일본가오' 행렬과
일본 간자키시 마쯔리 환영 행렬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왕인문화축제는 지난 2013년과 2014년
문화관광축제 선정에서 탈락했지만
2015년 '유망축제'에 선정돼
올해까지 5년 연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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