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새해 첫날 아침 해남 땅끝 등
전남지역 해맞이 장소에도
많은 인파가 몰렸습니다.
시민들은 황금 돼지해를 맞아
가정의 행복과 경제 활성화,
사회 안녕을 기원했습니다.
또, 남북관계가 지금보다 더 풀려
내친 김에 종전선언이 이뤄지는 등
우리 지역 사회와 국가적 과제들도 풀리길
기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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