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문화재 야행'이
올해 목포시가 역점적으로 추진한 시책 가운데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시책으로 선정됐습니다.
목포시가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목포문화재 야행'은
목포 원도심에서 9월과 10월 두차례 열렸으며
시민과 관광객 5만 여명이 다녀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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