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6) 밤 8시 35분쯤
목포시 용당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33살 백 모씨가 몰던 승합차량이
길을 건너던 보행자 2명이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58살 A 씨가 숨지고
65살 B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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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양훈 기자 입력 2018-12-27 21:07:34 수정 2018-12-27 21:07:34 조회수 0
어제(26) 밤 8시 35분쯤
목포시 용당동 왕복 6차선 도로에서
33살 백 모씨가 몰던 승합차량이
길을 건너던 보행자 2명이 치었습니다.
이 사고로 58살 A 씨가 숨지고
65살 B 씨가 중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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