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화력발전소 비정규직 하청노동자인
고 김용균씨를 추모하는 문화제가 오늘,
목포 하당에서 열렸습니다.
추모문화제에 참석한 시민들은
고 김용균 씨의 죽음을 애도하고
다시는 이런 슬픔과 아픔이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진상규명과 함께 비정규직 노동자의
정규직 전환과 현장시설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Copyright © Mokpo Munhwa Broadcasting Corp. All rights reserved.
여러분의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