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해가 늘어나는 등 지역 노동자들의 안전 문제가 여전히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근로복지공단에 따르면
올들어 목포를 비롯한
전남 서남권 8개 시군 산업재해 신청건수는
1450건으로 지난해보다 15% 이상 증가했으며,
일부승인을 포함한 산업재해 승인률은
전체 신청건수의 87%에 머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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