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가 올해 전국 228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지역을 평가한 결과
전남에서는 영암과 강진,장흥 등 6개 시군이
상위 50위권 안에 포함됐습니다.
또 나주와 함평, 진도 등 6개 시군은
100위권 안에, 그리고 해남과 목포,신안,
무안 등 6개 시군은 120위에서 170위 권에
그쳤습니다.
전국 8천 800개 지역 기업이 참여한 평가에서 여수시는 지역 맞춤형 규제개혁 분야에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 112위에서
올해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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