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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민 자부심 느낀다 48.5%

입력 2018-12-21 21:07:54 수정 2018-12-21 21:07:54 조회수 0


전라남도가 3만2천8백여 도민을 대상으로한
2018년 사회조사에서 응답자의 48점5%가
전남 도민으로서의 자부심을 느끼고
전남의 대표 이미지로 '음식', 관광지는
'여수'라고 응답했습니다.

저출산 문제 해결 방안으로 결혼 지원금
지급과 다자녀 가족에 대한 주거와 교육비,
세제 혜택을 꼽았으며 부모 노후 부양은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해야한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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