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8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 물양장,
물김 위판 지원 시설 등 신비의 바닷길 인근
초평항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선 대피와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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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훈 기자 입력 2018-12-21 10:07:44 수정 2018-12-21 10:07:44 조회수 7
지난해 국가어항으로 신규 지정된 진도군
의신면 초평항 건설사업이 본격 시작됩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은
18억 원을 들여 내년 11월 물양장,
물김 위판 지원 시설 등 신비의 바닷길 인근
초평항 공사가 마무리되면
어선 대피와 어민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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