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록 도지사와 22개 시장군수가
오늘(20일) 무안군청에서 열린
상생협력 간담회에서 AI특별 방역과 권역별
공동 관광마케팅 체계 구축,해양 쓰레기 최소화 대책,무안공항 활성화 등 주요 현안에 대해
공동 대응하기로 했습니다.

민선 7기 들어 두번 째 열린
이번 상생협력간담회에서는 또
올해 도정 주요 성과와 내년 운영방향,
주요 현안사항 설명과 함께
각 시군의 우수 시책 추진 사례가
소개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