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가 서부해바라기센터 지도,감독
강화를 촉구했습니다.
전남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는
최근 서부해바라기센터 위탁운영 해지가
결정되면서 성폭력과 가정폭력 피해자
상담, 의료 지원에 차질이 예상된다며
신규 운영자가 결정될 때까지 수시로
지도,감독을 할 것을 전남도에 요구했습니다.
목포중앙병원은
내부 구성원 갈등을 이유로 서부해바라기센터
위탁운영을 포기했고 전라남도는 내년 초,
신규 운영자 공모에 나설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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