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월 이후 강진과 순천만 습지 등에서
저병원성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가운데
영암군과 보병 31사단은 오늘 대표적인
철새도래지인 영암호 주변 20km 구간에서
방역활동을 벌였습니다.
전라남도 과장급 간부 공무원으로 구성된
시군 행정지원담당관 22명은
오늘부터 사흘간의 일정으로
철새도래지 차단방역 점검 활동을 벌여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시정 조치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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